"거기 말고 2분 30초부터 봐!" 유튜브 원하는 시간부터 공유하는 마법의 꿀팁
"거기 말고 2분 30초부터 봐!" 유튜브 원하는 시간부터 공유하는 마법의 꿀팁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재미있는 예능 영상이나 유용한 정보가 담긴 유튜브(YouTube) 링크를 카카오톡으로 친구나 직장 동료에게 공유합니다. 그런데 1시간짜리 긴 영상 중에서 내가 보여주고 싶은 핵심 장면은 딱 '중간 부분'일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보통 링크를 덜렁 보내면서 *"이거 진짜 웃겨! 한 12분 45초쯤부터 봐봐!"*라고 텍스트를 덧붙이곤 합니다. 하지만 링크를 받은 사람은 영상을 켜고, 콩알만 한 재생 바를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미세하게 움직여가며 12분 45초를 맞추느라 짜증이 솟구치게 됩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런 번거로움은 시청을 포기하게 만드는 주범이 되기도 하죠. 하지만 유튜브에는 상대방이 링크를 클릭하는 그 즉시, 내가 지정해 둔 정확한 '그 시간'부터 영상이 재생되도록 만드는 아주 기발하고 매너 있는 공유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센스 있는 네티즌으로 거듭나게 해 줄 '특정 구간 공유법'과, 덤으로 시청 시간을 아껴주는 '건너뛰기 시간 조절' 팁까지 완벽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1. PC 화면: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시작 시간' 고정하기 컴퓨터로 유튜브를 보다가 공유할 때는 복잡한 설정 없이 체크박스 하나만 누르면 끝납니다. PC에서 공유하고 싶은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다가, 내가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확한 시작 장면(예: 3분 15초)에서 영상을 일시정지 합니다. 영상 우측 하단에 있는 굽은 화살표 모양의 [공유] 버튼을 클릭합니다. 화면 중앙에 공유 팝업 창이 뜨면, 창 맨 아래에 있는 [시작 시간: 3:15]라는 조그만 네모 체크박스에 체크(v)를 해줍니다. 체크를 하는 순간, 그 위에 있는 유튜브 주소(URL) 맨 끝에 알 수 없는 영어와 숫자( ?t=195s 등)가 자동으로 찰칵 붙으면서 주소가 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