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파일 삭제 스크립트를 돌렸다가 식은땀 흘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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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파일 삭제 스크립트를 돌렸다가 식은땀 흘린 날 이 블로그의 중복 파일 자동 삭제 편 과 파일명 일괄 변경 편 을 보면 공통적으로 "DRY_RUN"이라는 안전장치가 들어 있습니다. 실제 삭제나 변경 전에 미리보기부터 하도록 만든 이 습관은, 사실 처음부터 있던 게 아니라 한 번의 아찔한 경험 뒤에 생긴 것입니다. 당시 상황은 이랬습니다. 다운로드 폴더가 오래 방치되어 있어 용량을 확인해보니 중복 파일이 상당히 많았고, "파일 해시값을 비교해서 중복이면 자동으로 지우는" 스크립트를 처음 짜서 바로 실행했습니다. 사건 발생 — 실행 버튼을 누른 직후 처음 짠 코드는 대략 이런 형태였습니다. import hashlib from pathlib import Path from collections import defaultdict folder = Path(r"C:\Users\내이름\Downloads") hash_map = defaultdict(list) def get_hash(filepath): h = hashlib.md5() with open(filepath, "rb") as f: h.update(f.read()) return h.hexdigest() for file in folder.rglob("*"): if file.is_file(): hash_map[get_hash(file)].append(file) # 중복이면 첫 번째만 남기고 나머지 삭제 for files in hash_map.values(): if len(files) > 1: for f in files[1:]: f.unlink() # ← 바로 삭제 실행 print(f"삭제: {f.name}") 실행하자마자 터미널에 "삭제: ......

모니터 1대를 2대로! 윈도우 화면 반반 분할 단축키 1초 꿀팁 (Win + 방향키)

 

모니터 1대를 2대로! 윈도우 화면 반반 분할 단축키 1초 꿀팁 (Win + 방향키)

컴퓨터로 인터넷 자료를 보면서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두 개의 쇼핑몰 창을 띄워놓고 가격을 비교해야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아마 마우스 커서를 인터넷 창 모서리에 조심스럽게 가져가서 화살표 모양이 나오면 드래그하여 크기를 줄이고, 반대쪽 창도 똑같이 크기를 맞추느라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계셨을 겁니다. 듀얼 모니터가 있다면 참 좋겠지만, 노트북처럼 모니터 하나로 작업해야 하는 환경이라면 이 과정이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하지만 윈도우(Windows)에는 단축키 한 번으로 화면을 자로 잰 듯 정확하게 50:50으로 갈라주는 마법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오늘은 마우스 노가다를 끝내줄 화면 분할 단축키를 소개합니다.

1. 1초 만에 화면 반갈! [Win + ← / → 방향키]

마우스로 창 크기를 조절할 필요 없이, 딱 1초면 화면이 완벽하게 정리됩니다.

  1. 화면을 반으로 나누고 싶은 첫 번째 인터넷 창(또는 문서)을 활성화(클릭)합니다.

  2. 키보드 왼쪽 아래의 **[Windows 로고 키]**를 누른 상태에서 키보드 우측의 **[ ← 왼쪽 방향키]**를 누릅니다.

  3. 누르는 순간, 해당 창이 모니터 화면의 왼쪽 절반을 정확히 100% 채우며 달라붙습니다.

  4. 이때 나머지 오른쪽 빈 화면에는 현재 띄워져 있는 다른 창들의 목록이 작게 뜹니다. 여기서 오른쪽에 띄울 창을 마우스로 클릭하거나 엔터를 치면, 오른쪽 절반도 완벽하게 채워집니다.

윈도우 화면 분할 단축키를 사용하여 인터넷 창과 문서를 50대 50으로 띄운 화면


2. 4분할 화면도 문제없다! [Win + ↑ / ↓ 방향키]

화면을 좌우로 나누는 것을 넘어, 상하좌우 4등분으로 쪼개서 써야 할 때도 단축키가 해결해 줍니다.

  1. 먼저 앞선 방법으로 창을 왼쪽이나 오른쪽 절반에 붙여둡니다.

  2. 그 창을 클릭한 상태에서 **[Windows 로고 키]**를 누르고 이번에는 [ ↑ 위쪽 방향키] 또는 **[ ↓ 아래쪽 방향키]**를 누릅니다.

  3. 창이 위아래로 한 번 더 쪼개지며 모니터 화면의 4분의 1(1/4) 크기로 정확하게 구석에 달라붙습니다.

  4. 이 방법을 응용하면 한 모니터에 총 4개의 창을 겹치지 않게 깔끔하게 띄워놓고 작업할 수 있습니다.

3. 다시 원래 크기로 되돌리고 싶다면?

화면 분할을 끝내고 창을 원래 크기(전체 화면)로 돌리고 싶을 때도 마우스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창을 클릭한 뒤, **[Win + ↑ 위쪽 방향키]**를 누르면 즉시 전체 화면으로 커집니다. 반대로 **[Win + ↓ 아래쪽 방향키]**를 누르면 창이 작업 표시줄 아래로 내려가며 최소화됩니다.

듀얼 모니터가 부럽지 않은 최고의 작업 환경

지금까지 윈도우 단축키를 활용하여 화면을 깔끔하게 분할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단축키는 특히 화면이 좁은 13인치, 15인치 노트북 사용자들에게는 한 줄기 빛과도 같은 필수 기능입니다. 오늘 당장 인터넷 창과 메모장을 띄워두고 [Win + 방향키]를 눌러보세요. 마우스로 창 모서리를 질질 끌며 크기를 맞추던 과거로는 절대 돌아가지 못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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