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1대를 2대로! 윈도우 화면 반반 분할 단축키 1초 꿀팁 (Win + 방향키)
모니터 1대를 2대로! 윈도우 화면 반반 분할 단축키 1초 꿀팁 (Win + 방향키)
컴퓨터로 인터넷 자료를 보면서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두 개의 쇼핑몰 창을 띄워놓고 가격을 비교해야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아마 마우스 커서를 인터넷 창 모서리에 조심스럽게 가져가서 화살표 모양이 나오면 드래그하여 크기를 줄이고, 반대쪽 창도 똑같이 크기를 맞추느라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계셨을 겁니다. 듀얼 모니터가 있다면 참 좋겠지만, 노트북처럼 모니터 하나로 작업해야 하는 환경이라면 이 과정이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하지만 윈도우(Windows)에는 단축키 한 번으로 화면을 자로 잰 듯 정확하게 50:50으로 갈라주는 마법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오늘은 마우스 노가다를 끝내줄 화면 분할 단축키를 소개합니다.
1. 1초 만에 화면 반갈! [Win + ← / → 방향키]
마우스로 창 크기를 조절할 필요 없이, 딱 1초면 화면이 완벽하게 정리됩니다.
화면을 반으로 나누고 싶은 첫 번째 인터넷 창(또는 문서)을 활성화(클릭)합니다.
키보드 왼쪽 아래의 **[Windows 로고 키]**를 누른 상태에서 키보드 우측의 **[ ← 왼쪽 방향키]**를 누릅니다.
누르는 순간, 해당 창이 모니터 화면의 왼쪽 절반을 정확히 100% 채우며 달라붙습니다.
이때 나머지 오른쪽 빈 화면에는 현재 띄워져 있는 다른 창들의 목록이 작게 뜹니다. 여기서 오른쪽에 띄울 창을 마우스로 클릭하거나 엔터를 치면, 오른쪽 절반도 완벽하게 채워집니다.
2. 4분할 화면도 문제없다! [Win + ↑ / ↓ 방향키]
화면을 좌우로 나누는 것을 넘어, 상하좌우 4등분으로 쪼개서 써야 할 때도 단축키가 해결해 줍니다.
먼저 앞선 방법으로 창을 왼쪽이나 오른쪽 절반에 붙여둡니다.
그 창을 클릭한 상태에서 **[Windows 로고 키]**를 누르고 이번에는 [ ↑ 위쪽 방향키] 또는 **[ ↓ 아래쪽 방향키]**를 누릅니다.
창이 위아래로 한 번 더 쪼개지며 모니터 화면의 4분의 1(1/4) 크기로 정확하게 구석에 달라붙습니다.
이 방법을 응용하면 한 모니터에 총 4개의 창을 겹치지 않게 깔끔하게 띄워놓고 작업할 수 있습니다.
3. 다시 원래 크기로 되돌리고 싶다면?
화면 분할을 끝내고 창을 원래 크기(전체 화면)로 돌리고 싶을 때도 마우스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창을 클릭한 뒤, **[Win + ↑ 위쪽 방향키]**를 누르면 즉시 전체 화면으로 커집니다. 반대로 **[Win + ↓ 아래쪽 방향키]**를 누르면 창이 작업 표시줄 아래로 내려가며 최소화됩니다.
듀얼 모니터가 부럽지 않은 최고의 작업 환경
지금까지 윈도우 단축키를 활용하여 화면을 깔끔하게 분할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단축키는 특히 화면이 좁은 13인치, 15인치 노트북 사용자들에게는 한 줄기 빛과도 같은 필수 기능입니다. 오늘 당장 인터넷 창과 메모장을 띄워두고 [Win + 방향키]를 눌러보세요. 마우스로 창 모서리를 질질 끌며 크기를 맞추던 과거로는 절대 돌아가지 못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