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구석에 유튜브 띄워놓고 작업하기! PC 소형 플레이어(PIP 모드) 마우스 우클릭 꿀팁
화면 구석에 유튜브 띄워놓고 작업하기! PC 소형 플레이어(PIP 모드) 마우스 우클릭 꿀팁
컴퓨터로 문서 작업을 하거나 웹서핑을 할 때, 한쪽 화면에 유튜브(YouTube) 영상을 틀어놓고 싶었던 적 있으신가요? 많은 분이 인터넷 창 크기를 마우스로 이리저리 줄여서 화면을 반으로 쪼개어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모니터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고, 웹페이지 글씨가 잘려 보여서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내가 작업하는 엑셀이나 워드 창 최상단 구석에 딱 '영상'만 조그맣게 띄워둘 수 있다면 어떨까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복잡한 설정 없이, 마우스 클릭 딱 두 번이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듀얼 모니터가 부럽지 않은 유튜브 화면 겹쳐보기(PIP 모드) 활용법을 아주 쉽게 알려드립니다.
1. 마법의 주문: 유튜브 영상 위에서 '우클릭 두 번'
구글 크롬(Chrome)이나 엣지(Edge)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지금 바로 유튜브에 접속해 보세요.
보고 싶은 유튜브 영상을 재생합니다.
재생되고 있는 영상 화면 한가운데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쪽 버튼]**을 한 번 클릭합니다. (유튜브 자체 메뉴인 연속 재생, URL 복사 등이 뜹니다. 이 메뉴는 가볍게 무시하세요.)
그 상태에서 마우스를 살짝 옆으로 옮겨 **[오른쪽 버튼]**을 한 번 더 클릭합니다.
이번에는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검은색 배경의 새로운 메뉴창이 나타납니다.
메뉴 중에서 **[PIP 모드(화면 속 화면)]**를 클릭합니다.
2. 내 마음대로 크기와 위치 조절하기
PIP 모드를 클릭하는 순간, 원래 있던 유튜브 인터넷 창에는 "PIP 모드에서 재생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뜨고, 모니터 우측 하단에 조그마한 영상 팝업창이 독립적으로 생성됩니다.
위치 이동: 이 작은 팝업창을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모니터 화면 어디로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크기 조절: 팝업창 모서리에 마우스를 대면 화살표 모양으로 변합니다. 이때 드래그하여 내가 원하는 만큼 영상 크기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3. 다른 작업을 해도 절대 가려지지 않는 최상단 고정
이 PIP(Picture in Picture) 모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최상단 고정' 기능입니다.
영상을 띄워둔 상태에서 다른 엑셀 창을 최대 크기로 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메신저를 켜도 이 유튜브 팝업창은 절대 다른 창 뒤로 숨지 않고 항상 맨 위에서 재생됩니다. 작업의 흐름을 전혀 끊지 않으면서도 귀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최고의 기능입니다. 시청을 끝내고 싶다면 팝업창에 마우스를 올리고 [X] 버튼을 누르면 원래 상태로 돌아갑니다.
모니터 1대를 200% 활용하는 스마트한 습관
지금까지 별도 프로그램 없이 마우스 우클릭 두 번으로 유튜브 화면을 작게 띄워놓는 PIP 모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예능을 보며 단순 타이핑 작업을 하거나, 뉴스 채널을 틀어놓고 업무를 볼 때 이보다 더 유용한 기능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 유튜브 창을 열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두 번 눌러보세요. 여러분의 컴퓨터 작업 환경이 훨씬 더 풍요롭고 즐거워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