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매크로(VBA) 보안 경고 끝! 파이썬으로 똑같은 작업 대체하기
직장인이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공포의 순간이 있습니다. 몇 시간 동안 공들여 작성한 워드(Word) 보고서나 엑셀(Excel) 스프레드시트 작업을 마치고, 무심코 창을 닫으면서 [저장 안 함] 버튼을 눌러버린 순간입니다.
그 찰나의 실수와 함께 눈앞이 캄캄해지고, 식은땀이 흐르며,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는 절망감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Microsoft Office(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에는 이런 치명적인 실수를 구원해 줄 아주 고마운 기능들이 숨어있습니다.
오늘은 MS 오피스의 자동 복구(AutoRecover) 기능을 활용해, 멘붕에 빠진 여러분의 소중한 결과물을 1분 만에 기적적으로 되살려내는 완벽한 복구 꿀팁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작업을 하는 동안, MS 오피스 프로그램들은 배경에서 조용히 일정한 시간 간격(기본 10분)으로 임시 복구 파일을 생성하여 저장해 둡니다. 우리가 실수로 [저장 안 함]을 눌렀거나, 갑작스런 정전이나 프로그램 오류로 창이 닫혔을 때, 이 임시 파일을 통해 마지막 저장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사진 설명: 무심코 [저장 안 함]을 눌러 절망한 순간(좌), MS 오피스의 자동 복구 기능이 소중한 파일을 되살려냅니다(우).)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했을 때 '복구된 파일' 작업창이 뜨지 않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수동으로 임시 저장 폴더를 찾아가서 파일을 열 수 있습니다.
실수로 닫았던 프로그램(워드 또는 엑셀)을 다시 실행합니다.
좌측 상단의 [파일] 탭을 터치합니다.
[정보] 메뉴를 터치합니다.
화면 중간에 있는 [문서 관리] (엑셀의 경우 '통합 문서 관리') 버튼을 누릅니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 복구] (또는 [저장되지 않은 통합 문서 복구])를 클릭합니다.
잠시 후, MS 오피스가 자동으로 관리하는 임시 저장 폴더가 열립니다. 여기서 닫기 직전의 시간대로 저장된 확장자가 .asd(워드) 또는 .xlsb(엑셀)인 파일을 찾아 선택하고 [열기]를 누릅니다.
마법처럼 저장 안 했던 내용이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 반드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눌러 정식 파일로 저장해 주세요.
(사진 설명: MS 오피스 프로그램의 [파일] -> [정보] -> [문서 관리] 메뉴를 통해 저장하지 않고 닫은 임시 복구 파일을 수동으로 찾아 열 수 있습니다.)
이번 위기는 넘겼더라도, 다음 실수를 대비해 자동 복구 저장 주기를 더 짧게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10분은 너무 깁니다.
프로그램 내에서 [파일] ➡️ [옵션] 메뉴를 차례로 터치합니다.
옵션 창 좌측에서 [저장] 탭을 누릅니다.
'자동 복구 정보 저장 간격' 항목을 찾습니다. 기본값인 10분을 [1분] 또는 [5분]으로 변경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이제 MS 오피스가 더 자주 자동 복구 파일을 생성하므로, 실수의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복구 방법: [파일] ➡️ [정보] ➡️ [문서 관리] ➡️ [저장되지 않은 문서 복구] 클릭 후 가장 최근 파일 열기
사전 예방: [파일] ➡️ [옵션] ➡️ [저장] ➡️ '자동 복구 정보 저장 간격'을 [1분]으로 단축 (필수!)
주의사항: 복구된 파일은 반드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눌러 정식 파일로 저장해야 유실되지 않음
이제 복잡한 문서 작업 중 실수로 [저장 안 함]을 눌렀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오늘 알려드린 MS 오피스의 자동 복구 꿀팁을 활용해 1분 만에 소중한 결과물을 기적적으로 되살려내시고,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 바랍니다!